(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678859570181228", enable_page_level_ads: true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678859570181228", enable_page_level_ads: true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678859570181228", enable_page_level_ads: true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678859570181228", enable_page_level_ads: true });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5241774613115269", enable_page_level_ads: true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678859570181228", enable_page_level_ads: true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9678859570181228", enable_page_level_ads: true });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명언!
본문 바로가기

명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명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동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인물은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는 인물입니다.

의사였으며 정신분석을 창시한 인물인데요.

정신분석을 창시했다니 무슨 명언들을 남겼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럼 우선 기본적인 프로이트의 배경지식을 살펴드리겠습니다.

현재 체코에서 1856년 5월 6일 출생하여서 1939년 9월 23일 사망하였습니다.
프로이트가 태어난곳은 그 당시에는 오스트리아였네요.
그래서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였으며 정신분석을 창시했습니다.
환자들에게 최면술을 사용했고,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 결과 심층적인 심리학을 확립시켰습니다.







이 정도가 프로이트의 기본 배경지식입니다.

이제 프로이트의 명언을 살펴보시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태어난다는 행위는 불안을 최초로 경험하는 것이고, 따라서 출생은 불안의 근원이자 원형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로이트의 말대로라면 ​우리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은 어쩌면 당연한것일 수도 있겠네요.
태어나자마자 불안을 불가피하게 됬으니까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랑하고 일하고
일하고 사랑하라.
그게 삶의 전부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우리의 인생을 크게 두가지로 나눴네요.
하지만 저는 사랑만 하고 싶고 일은 하기 싫네요.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억압된 것은 회귀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아주 어려운 말인데요.
쉽게 설명드리면 예를 들어 내면에 억압되어있던 트라우마 같은것이 그 트라우마의 원인과 다시 접촉되었을때 일종의 표정이나 행동이나 뇌파의 이상이 생긴다는것을 뜻하는데요.
그런 억압은 사라지는게 아니고 우리 내면속에 담겨있어서 어떤 상황에 의해 회귀한다는 말입니다.
모든건 사라지지않고 그대로 자취만 감추는것입니다.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힘과 성공과 돈 같은 그릇된 기준으로 삶의 가치를 측정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그릇된 기준에 이른 다른 사람들을 칭찬한다.
그리고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 진실로 귀중한 가치들은 과소평가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로이트는 ​돈, 권력, 명예 등에 너무 삶의 모든것을 퍼붓지말고 그런것들을 쫓느라 놓쳤던 진짜 삶의 중요한것들을 잡아야 한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고있네요.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사랑하고 있을 때만큼 고통에 무방비 상태가 될 때도 없고, 사랑하는 대상을 잃거나 그 대상의 사랑을 잃었을 때만큼 무력하게 불행할 때도 없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사랑의 힘은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나봐요.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모든 신경증의 결과를 관찰해왔다, 그리고 대개 신경증의 그 목적은, 그에게 실생활의 범위 밖으로 달아나도록 촉진시키는 것이며, 현실로부터 그를 멀리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신경증은 결국 상처받은 현실을 피하는것에서부터 출발하나봅니다.







지금까지 ‘동들’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잘봐주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리겠습니다.
아래에서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좀 더 새롭고 흥미로운 컨텐츠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참고 계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윌리엄 셰익스피어 명언집2  (0) 2019.01.23
셰익스피어 명언집!  (0) 2019.01.23
‘마더 테레사’ 명언집2  (0) 2019.01.22
‘마더 테레사’ 명언집!  (0) 2019.01.22
톨스토이의 세상을 흔드는 명언!  (0)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