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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마더 테레사’ 명언집!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얼마전에 헬스를 시작했는데 굉장히 힘드네요.
힘들었던 몸을 글쓰기로 해독시켜야겠어요.
여러분들은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저는 배가 든든해야 글도 잘 읽히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도 독서를 할때나 이렇게 블로그를 읽을 때는 어느정도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시키고 보시면 굉장히 잘 읽힐거에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인물은 ‘마더 테레사’입니다.
아주 존경스러운 삶을 사셨던 분이죠.

이분의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명언을 살펴보시면 더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이본의 기본적인 배경지식은 아래와 같은데요.





1910년에 출생하셔서 1997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인도의 인물이시고요.
알바니아계 출신의 가톨릭교회 수녀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돌보셨습니다.
노벨 평화상도 받으셨네요.
이렇게 평생을 남을 위해 살다가 돌아가셨으니 이처럼 대단하신분도 정말 찾기 힘들겁니다.

그럼 이분이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남기신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마더 테레사-

​꼭 물질적인것만으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사랑이 타인에게 아주 뜻깊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우리도 주위를 둘러보며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보는게 어떨까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평화가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서로에게 속해있다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


테레사 수녀님은 우리 모두를 하나의 공동체로 보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 서로에게 속해있는 같은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단어를 잊지말고 영원히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노력합시다.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마더 테레사-

​이번 명언은 정말 테라사 수녀님의 존경스런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네요.
아픔을 느껴도 사랑이 커지신분이였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존경합니다.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마더 테레사-

​주는것이 전부가 아니고 진심어린 사랑을 담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사랑의 진짜 힘을 잘 설명해놓은 명언입니다.
계산없이 준다는것입니다.
큰 감동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네요.






여기까지 ‘마더 테레사’수녀님의 명언을 잘 살펴보셨습니까?

저는 이번 블로그를 써내려가며 차가운 현실속에서 조금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잘 봐주신분들 감사드리고요.
‘동들’이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의 좋은 말씀들이 많아서 2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아래에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