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맛있는 점심을 소화시키고 낮잠 한숨을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상쾌해지네요.
덕분에 글을 이렇게 써내려갑니다.
오늘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언으로 컨텐츠를 정했어요.
셰익스피어의 기본적인 지식을 살펴드리면요.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에서 1564년 4월 26일 출생하여서 1616년 4월 23일 생을 마친 극작가입니다.
그는 희극과 비극을 포함해서 38편의 희곡과 다양한 시집 및 소네트집을 남겼는데요.
햄릿, 베니스의 상인, 맥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여러분들이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유명한 작품들이에요.
그럼 본격적으로 셰익스피어가 남긴 명언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매일매일이 휴일과 같다면 노는 것도 일하는 것 만큼이나 지루할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저는 매일매일이 주말이라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아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생각은 자유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짧으면서도 아주 강력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어떻든 상관없이 자유로운 범위에서 할 수 있는것은 생각입니다.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죽느냐, 사는냐.
이것이 문제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주 유명한 구절입니다.
셰익스피어가 만든 말이었네요.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친구라면 친구의 결점을 참고 견뎌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세상에 완전히 나와 똑같은 친구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친구라면 다른 친구의 결점을 참아주고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일은 어쩔 수 없는 바 슬퍼한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표현이 매우 시적이네요.
우리도 과거에 너무 시달리지말고 앞을 향해 생각해요.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고통스러운 슬픔으로 가슴에 상처를 입고 슬픔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음악은 은빛 화음으로 빠르게 치유의 손길을 내민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공감되는 말입니다.
음악이라는것이 일상에서 많이 접하게 되어 소중함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막상 힘든 상황이 되면 정말 큰 힘이 되어주더라고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침묵이야말로 기쁨을 전하는 최고의 전령이지요.
말로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쁨이라면 대수롭지 않은 것이지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 세상에는 역시 말로는 전부 설명할 수 없는 많은것들이 있나봐요.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자만하지 맙시다.
겸손만이 최고의 미덕이에요.
지금까지 ‘동들’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열심히 쓰는데 독자분들은 어떠신지요?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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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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