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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마더 테레사’ 명언집2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잘계셨죠?

2편으로 이어가는 부분은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빨리 올리려고 거의 바로 올리고 있는중입니다.
마무리가 완전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까봐요.
노력하는 모습 잘봐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테레사 수녀님의 명언을 이어가보겠습니다.





‘마더 테레사’명언집 2편의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친절한 말은 짧고 하기 쉽지만, 그 울림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마더 테레사-

​우리도 일상속에서 어려운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씩 자주 해요.
자기 자신 한명의 친절한 말 한마디가 여러 사람들의 심장을 울릴 수 있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거에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이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마더 테레사-

​우리가 하는 일과 노력이 의미가 없어 보여서 포기한다면 결국 그렇게 포기한만큼 한 인간이라는 바다의 물은 그만큼 줄어든다는 표현으로 쉽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노력을 하든 늘어나는것이 눈에 안보일만큼 의미가 없어도 줄어들게는 하지 말자는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인것 같습니다.
의미는 결국 늘어나는데 있는것이 아니고 줄어들지 않게 하는것에 있는거네요.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끔찍한 빈곤은 외로움과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마더 테레사-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우리 모두 외로워하지 말고 사랑합시다.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신이 평온과 행복을 찾는다면 누군가 질투할 수도 있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라.

-마더 테레사-

​누군가 질투한다고 신경쓰실 필요가 없어요.
그저 행복하게 살면 그게 다입니다.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부디 평화의 길을 택하십시오. 단기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들의 무기가 가져올 고통과 참상, 생명의 손실을 절대 정당화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처럼 ​중요한건 승패가 아닐지도 몰라요.
진짜 중요한건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은 많은 사람들이죠.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기아로부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한 움큼의 쌀을 주는 것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의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것보다 더 쉽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

여러분들에게 ​너무 익숙해서 잊고 있었던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어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쁨은 기도이다. 기쁨은 힘이다. 기쁨은 사랑이다. 기쁨은 영혼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이다.

-마더 테레사-

​​기쁨처럼 좋은 감정도 없죠.
기쁨은 곧 행복입니다.






여덟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은 우리가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아주 맞는말입니다.
성공을 못할까봐 겁먹지 말고 우선을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는것이 진짜 삶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동들’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잘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더 테레사’명언 2편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재밌고 즐거운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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