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셰익스피어 명언집3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셰익스피어 명언집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네요.
정말 영국이 낳은 최고의 작가답게 제외할 명언들이 없어요.
그래서 3편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니 더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잘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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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명언집3의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심판이 끝나도 진실은 진실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심판의 결과와 상관없이 진실은 영원한 진실로 남는겁니다.
우리 진실하게 살아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름이란 게 무슨 소용인가?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똑같이 향기로울 게 아닌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멋진 글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든 나는 나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은 백치가 지껄이는 이야기와 같다.
시끄럽고 정신없으나 아무 뜻도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인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인생을 그저 편하게 물 흘러가듯이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한것 같아요.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엉터리 싸움에 진짜 용기는 필요치 않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공감되는 말입니다.
의미 없는 싸움에 용기는 불필요해요.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나의 기도는 하늘로 비상하나 나의 마음은 지상에 머물러 있구나.
진정한 마음이 담기지 않은 기도가 어찌 천국에 다다를 수 있겠는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인간의 한계를 아주 절실하게 표현했네요.
저런 언어적인 재주가 감탄스럽네요.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이란 습관들이기 나름인가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네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정직만큼 풍요로운 유산은 없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리 정직하게 살아요.









여덟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눈 먼 것이라 연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짓을 알지 못해요.
만약 알 수 있다면, 큐피드도 나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평범한 소년으로 변해버릴 거예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정말 재치있는 표현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천재라고밖에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아홉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강력한 이유는 강력한 행동을 낳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우리 주위에도 어떤 계기로 인해서 사람이 갑자기 달라지는 경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동기가 강력한 행동을 낳고 결국 인생을 바꾸는데요.
나쁜쪽으로도 바뀔 수 있으니 강력한 이유가 나쁘면 안되겠죠?







열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말 적은 이가 제일 좋은 사람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침묵의 중요성을 표현한 말이네요.
우리 경청을 합시다.







열한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많이 가지고, 아는 것보다 적게 말하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주 중요한 말같습니다.
많이 가졌다고 해고 겉으로 생색내지말고, 알고 있어도 지혜롭게 적절한 말만 하라는 말입니다.
핵심적으로 적을 만들지 말란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열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은 같은 얘기를 또 듣는 것과 같이 나른한 사람의 흐릿한 귀를 거슬리게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결국 인생이란것은 누군가로 인해 깨닫기 아주 힘든것이라는 거에요.








지금까지 ‘동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셰익스피어편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