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명언집!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래요.
오늘은 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을 살펴드릴건데요.
독일에선 아주 유명하고 저명한 인물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니체의 책들이 다양하게 많이 들어와있죠.
시를 썼고, 철학을 다뤘다고 하여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제가 잘 풀어서 설명드릴거고요.
니체의 명언을 첫번째로 보시고, 제 간단한 설명을 들으시면 여러분들이 스스로 생각하실 수 있는 뿌리가 생길겁니다.
그럼 거기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사고하여 결론을 도출해내시면 아주 만족스런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니체의 명언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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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체의 기본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독일 사람으로써 1844년 10월 15일에 태어나서 1900년 8월 25일 사망하였습니다.
시인과 철학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어려운 직업 두가지를 동시에 가졌다니 정말 비범한 사람인것이 틀림없네요.
잘 알려진 유명한 저서로는 ‘반시대적 고찰’이라는 책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라는 저서가 있네요.
책 제목부터가 철학적인 느낌이 풍기네요.

그럼 기본적인 니체의 설명을 드렸으니 본격적으로 니체의 명언을 살펴볼까요?




첫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도덕은 개인 안에 있는 집단적 본능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이라는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준 말이네요.
도덕이란 내 주관으로 정해지는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본능이 도덕이라고 표현했어요.
결국 가장 공통적이고 일반적인것이 도덕이란 말이죠.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이란 것은 없고, 해석만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철학자답게 아주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하면서도 아주 간단하게 표현했네요.
이 세상에는 정답이 없으며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해석일뿐이죠.
우리는 그 해석을 정답처럼 여기고 살아가고요.
불편한 진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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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계속 제자로만 남는다면 스승에 대한 고약한 보답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스승과 제자 관계의 대한 명확한 말을 했네요.
스승은 제자를 지금의 위치로부터 상승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며 제자는 그 스승을 위해서라도 자기 자신이 발전을 하여 자신도 자신의 스승처럼 누군가에게 스승이 되어 배움을 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제자가 계속 제자로 남는다면 제자의 스승이 가르친 의미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린거니까요.





지금까지 잘 보셨나요?
니체의 명언이 너무 많고,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다음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아래에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고요.
좋은 모습으로 다음편에 뵈요.
‘동들’이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