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명언집!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오늘은 문화예술인 ‘찰리 채플인’의 명언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딱 보면 아실텐데요.

​

다른 사진들은 저작권이 많이 걸려있어서 어렵게 이 사진을 구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리고요.
실물 사진은 아니여도 많이 본듯한 인물이지 않습니까?

저 사진속 주인공인 ‘찰리 채플린’은 1889년 4월 16일에 영국에서 출생했으며 1977년 12월 25일날 사망하였습니다.
영국의 배우였으며,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로 활동했습니다.
그 당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작위를 받았습니다.
모던 타임스, 위대한 독재자, 황금광 시대 등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콧수염과 코트로 엄청난 인기를 그 당시에 끌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시대를 휘날렸던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을 대표하는 아주 유명한 명언입니다.
보는 사람도 아주 감명깊은 말인데요.
좀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지금 당장 가까운 인생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나중에 멀리서 보면 결국 웃음지을 수 있는 그런 일들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모두 어떤일이든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나중에 웃음 지을 날이 반드시 올거에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찰리 채플린-

경험과 행동의 중요성을 잘 설명한 명언입니다.
생각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이 생각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할거에요.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너를 내버려두면 삶은 아름다울 거야.

-찰리 채플린-

남들 눈치를 보지 말고 그저 자기 자신만의 길을 가라는 채플린의 속뜻이 담겨있네요.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

-찰리 채플린-

고통을 참고 더 나아가서 고통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진정한 웃음을 찾아가봐요.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언제든 몸을 굽혀 아무 것도 줍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찰리 채플린-

그저 자존심을 굽힌다고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인 것 같아요.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은 천재다.
그러나 군중은 머리없는 괴수, 거대하고 야수같은 바보가 되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찰리 채플린-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말고 자기 자신만의 길을 가야된다는 말입니다.
군중안에 소속되어버리면 자기 개인의 생각과 신념은 사라져버립니다.
군중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개인을 버리게 되거든요.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주위 눈치를 보지 말고 여러분만의 길을 걸으세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모습은 술에 취했을 때 드러난다.

-찰리 채플린-

공감되는 말입니다.
저도 술만 먹으면 평소 성격과는 전혀 다르게 변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봤습니다.
그 사람의 속이 궁금하다면 술을 같이 먹어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덟번째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단 하나, 단 하나의 존재로 남아있으며, 그것은 바로 광대다.
광대라는 존재는 나를 그 어떤 정치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는다.

-찰리 채플린-

채플린은 자기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였고, 그 일의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 위치까지 가지 않았나 싶어요.
멋있습니다.







여기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들’이었습니다.
‘찰리 채플린’도 좋은 명언들이 수두룩하여서 여기서 전부 못쓰고 다음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리고요.
아래쪽에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고요.
바로 다음편에서 뵐게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