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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영국 최고의 대통령 ‘윈스턴 처칠’ 명언!!!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첫글이니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적어 내리겠습니다.

우선 명언을 위주로 쓰려고 하는 블로거입니다.

물론 다른 컨텐츠도 제작을 할건데요.

처음 시작이니 저의 컨텐츠는 가장 자신있는 유명공인들의 명언을 써내려가겠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명언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의 명언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이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면서 느꼈던 큰 깨달음과 인생의 철학이 짧은 시간내로 스며들게 되더라고요.

모든 사람은 각자의 한 인생밖에 살지 못하지만 명언으로 인해 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보지 않았더라도 그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배우고 깨달은점을 핵심적으로 알 수 있으니 그게 명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재밌고 즐겁게 봐주시고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면 그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작해볼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인물은 ‘윈스턴 처칠’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훌륭한 분이셔서 아시는분들은 알겁니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인물입니다.

지금도 강대국이지만 그 당시에는 더 강대국이였던 영국의 수상을 지냈고요.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인물입니다.

그럼 이렇게 훌륭한 처칠이 무슨 명언을 남겼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소개시켜드릴 첫번째 명언입니다.


​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 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 고 한다.

-윈스턴 처칠-




아주 멋진말이죠.

상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한다는것은 결국 그 필요 가치가 사라지면 더 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 바꿔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필요한것은 말 그대로 이유 없는 사랑이죠.

우리 다같이 이유 없이 사랑을 해보아요.













소개시켜드릴 두번째 명언입니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단순하며 많은 것이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그것은 자유, 정의, 명예, 의무, 자비, 희망이다.

-윈스턴 처칠-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말들을 집합시켜 놓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을 가장 짧은 단어로 축약시켜 놓은듯해요.














소개시켜드릴 세번째 명언입니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감격스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어떻게 저런 멋진말을 남겨놓았는지 존경스럽네요.

우리도 연처럼 가장 힘들고, 가장 고통스러울때를 기회 삼아 더 높이 날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듭시다.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네번째 명언입니다.

​우리는 받아서 삶을 꾸려나가고 주면서 인생을 꾸며나간다.

받기만 하는 인생은 꾸리기밖에 못하고 주기만 하는 인생은 꾸미기밖에 못한다는 말이네요.

정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주고 받기를 조화롭게 해나가며 우리 모두가 좀 더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끝마치며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윈스턴 처칠’의 명언을 간추려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명언만 적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번에도 흥미롭고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