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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우주를 읽은 천재 ‘스티븐 호킹’박사의 명언!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저는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글을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저번에는 ‘윈스턴 처칠’의 명언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을 해보다가 저번에는 정치쪽 인물을 설명드렸으니 이번에는 다른 분야의 인물을 설명해볼까 하다가
과학쪽 분야의 ‘스티븐 호킹’박사를 선택했습니다.

‘스티븐 호킹’박사는 영국 옥스퍼드에서 1942년 1월 8일에 태어나서 2018년 3월 14일에 생을 다했습니다.

‘스티븐 호킹’박사는 루게릭병도 못꺾은 천재적인 물리학자로 세상에 알려져있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작년에 돌아가시게됬죠.

다른 고난도 아니고 자기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고난은 정말 참담합니다.

하지만 호킹박사는 그런 신체적인 불가능을 이겨낸 진짜 대단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돌아가시기전에 무슨 말씀을 남겨놓고 가셨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블랙홀이 보이는것처럼 완벽하게 검은색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전에 우리가 믿었던 바와 다르게 블랙홀은 더는 영원한 감옥이 아니에요.
반대편이나 또 다른 우주로 탈출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자신이 블랙홀에 빠진 것처럼
막막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분명히 탈출구가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

과학과 우주를 우리의 인생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접목시켜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블랙홀이 삶의 고통과 고난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런 고통과 고난이 정반대의 행복한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고, 다른 인생으로 탈출할수도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겁니다.
우리 모두 지금 블랙홀에 직면해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나아갑시다.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를 더욱 열심히 살게 했고,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만들어 줬다.

-스티븐 호킹-


위에서도 언급드렸듯이 루게릭병을 판정받아서 얼마 살지 못한다고 의사한테 소식을 들은 호킹 박사였는데요.

그런 좋지 못한 소식이 오히려 호킹 박사에게는 하루하루를 값지고 소중히 살게 하여서 기적을 일어나게 했네요.

저런 상황에서는 대부분 좌절하고 포기하는데 호킹 박사는 달랐습니다.

대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어서 이를 바꿀 수는 없다고 믿는 운명론자도 양쪽을 살피고 길을 건너기 마련이죠.

-스티븐 호킹-

​인간의 한계를 잘 드러낸 말입니다.
운명과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번씩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여기까지 잘 보셨습니까?
과학과 우리의 현실은 삶의 철학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어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조금씩만 관심을 갖고 과학과 철학을 성찰해보면 우리가 좀 더 현실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동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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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더 재밌고 흥미로운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