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계셨나요?
저는 여러분들이 제 글을 통해 더 즐겁길 바라며 글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괴테의 명언을 주제로 살펴드릴건데요.
괴테는 1749년 8월 28일에 출생하여서 1832년 3월 22일에 사망한 독일 문학의 거장이랍니다.
작가, 철학자 등으로 활동하였고요.
대표적인 서적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파우스트’ 등의 대작들이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괴테의 명언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아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가 가장 어려워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은 노력하기 때문에 방황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방황한다는것은 결국 무언가에 노력했다는겁니다.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과거를 잊는 자는 과거 속에서 살게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공감되네요.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아주 좋은 말이에요.
조금 늦더라도 방향만 확고하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지 못한 자는, 인생의 참맛을 모른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진짜 고생을 해봐야 인생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가지 평화로운 폭력이 있다.
그것은 법률과 예절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중요한 말이네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이 배의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안전하다고 안주하지 말고 저 넓은 바다끝에 무엇이 있을지 큰 꿈을 품고 나아가 보는것이 어떨까요?
여덟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인도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우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엉뚱한 곳으로 이끌고 간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의 말처럼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기보다는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해나가야 옳은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홉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겁한 자는 안전한 때에만 위압적으로 나선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겠네요.
열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것은 그것을 남용하려는 인간들 뿐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정치적인 세력이 언론에 개입되지 않는 날이 와야 될텐데요.
열한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역경 중에 행복한 날을 회상하는 것만큼 괴롭고 슬픈 것은 없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자꾸 비교하게 되는것이 인간이니까요.
열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생의 끝과 처음을 이을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한결같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말이네요.
열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절망할 수 없는 자는 살아서 안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만큼 절망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피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열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목표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고난과 시련은 점점 더 심화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우리 조금씩만 더 참고 나아가요.
열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열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시간이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부지런하게 걸어 볼까요?
지금까지 괴테의 명언편이었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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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들’이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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