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명언집!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이번에는 여성분들이 관심있게 봐줄 주제인데요.
바로 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명언편을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써봤으니 재밌게 봐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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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배우이고요.
1926년 6월 1일 출생하여서 1962년 8월 5일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미국의 섹시 여배우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실패와 약물중독 등의 불행한 생활이 비극적인 마지막 생을 선택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마릴린 먼로’의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개는 나를 물지 않고, 사람이 나를 문다.

-마릴린 먼로-

동물은 상처를 주지않아요.
배신이란것을 모르니까요.
우리가 상처받는것은 모두 사람때문이에요.
물론 저희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살겁니다.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너무 늙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한다.
두려움은 멍청한 감정이다.
후회 또한 그렇다.

-마릴린 먼로-

두려움은 멍청한 감정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후회해봤자 의미도 없습니다.
그때는 이미 늦어버린것이고요.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자는 게 가장 좋아요.
꿈이라도 꿀 수 있으니까요.

-마릴린 먼로-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말이네요.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현명한 여자는 키스는 하되, 사랑에 빠지지 않고,
듣되, 믿지 않는다.
그리고 남겨지기 전에 먼저 떠난다.

-마릴린 먼로-

여성분들이 특히 알아두시면 굉장히 좋을것 같아요.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자가 지배하는 세상에 살아도 상관 없어요.
그 세상 속에 사는 여자일 수만 있다면요.

-마릴린 먼로-

여성으로써의 자부심이 굉장히 느껴집니다.
멋있어요.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차라리 혼자이면서 불행한 게 누군가와 함께인데도 불행한 것보다 훨씬 낫죠.

-마릴린 먼로-

맞는말 같아요.
저도 아무리 많은 사람이 주위에 있어도 내 자신을 온전히 털어낼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혼자인 게 낫더라고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스타이며, 빛날 가치가 있다.

-마릴린 먼로-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져요.






여덟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화장과 웃음 뒤에 감춰진 저는 그저 세상을 원하는 어린 소녀일 뿐이에요.

-마릴린 먼로-

그 위대했던 미국의 국민 여배우도 결국 사람이란겁니다.





아홉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누가 하이힐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여성들이 그에게 큰 빚을 졌네요.

-마릴린 먼로-

하이힐은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신발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하이힐의 영향력이 뛰어나기도 하고요.








여기까지 ‘마릴린 먼로’의 명언편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다음편에도 여러분들의 관심을 주의깊게 살 수 있는 주제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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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