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명언집!!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점심 식사는 다들 하셨는지요?
저는 맛있는 점심 식사를 끝마치고 낮잠을 한숨 자고 나서 글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역시 낮잠은 창의력의 원천인가봐요.
뇌세포들이 너무 활발해진 기분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낮잠은 글을 쓰기 싫어도 글을 쓰게 만드는 효력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글쓰기전에 꼭 낮잠 한번 주무시고 써보세요.
확실히 글쓰기의 질이 달라질거에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바로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명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너무 유명하여서 잘 알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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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3월 14일 독일에서 출생하여서 1955년 4월 18일에 사망하였습니다.
독일에서 출생하였지만 국적은 미국이고요.
광양자설, 브라운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구하였고, 미국의 원자폭탄 연구인 맨하튼계획의 구성원을 이루었습니다.
노벨물리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어요.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아인슈타인의 대한 설명입니다.

그럼 아인슈타인의 명언의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명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이다.
신비는 참된 예술과 과학의 요람의 중심에 있는 근본적인 감정이다.
이 사실은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놀라지도, 경탄하지도 못하며, 시체와 다를 바 없고, 그의 눈은 흐려진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예술과 과학의 중심을 신비라고 표현했습니다.
정말 알맞고, 좋은 표현인것같아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내게 신이란 우주만물에 대한 나의 경외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우리들은 어떻게 여기에 있을까요?
이 모든 의문의 대한 경외감을 신으로 봤다니 아인슈타인답습니다.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단 한번도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발견한 적이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예술같은 감성도 이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인것을 우회하여 말해놓았네요.
너무 차가운 이성적인 사고가 전부는 아닙니다.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정 연령이 지나면 독서는 창의적인 추구로부터 마음을 너무 멀어지게 만든다.
너무 많이 읽고 자신의 뇌를 너무 적게 쓰는 사람은 누구나 게으른 사고 습관에 빠진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가 아프더라도 자꾸 생각하고, 자꾸 머리를 쓰려고 노력해야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뇌도 같이 늙을거에요.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초대장도 없이, 비자발적으로 지구에 온 방문객이다.
하지만 나에겐 이 비밀조차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과학자였지만 철학자같기도 하네요.
과학과 철학은 연결되어 있나봐요.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네 자신의 무지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 무지가 어떤 고통과, 손해를 안겨다줄지는 저도 많이 경험해보았네요.
알아야됩니다.
배워야하고요.
우리 열심히 학습합시다.







지금까지 ‘동들’이었습니다.
다음편은 아인슈타인의 명언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래에서 공감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