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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찰리 채플린 명언집2

안녕하세요.
‘동들’입니다.
저녁 식사는 하셨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찰리 채플린’ 명언편을 마무리 지으려고 대충 빵으로 배를 채우고 이렇게 작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런 노력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시겠죠?
항상 열심히 노력할테니 잘 지켜봐 주세요.

그럼 ‘찰리 채플린’명언 2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찰리 채플린’명언 2편의 첫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올바른 순간에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삶의 모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찰리 채플린-


인간이란 정말 비합리적인 동물이나봅니다.
저런 상황을 저도 경험해보았는데요.
신기한 하나의 인간 현상이에요.






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는 유행이다.
관객은 무대 위의 살아있는 배우를 보길 원한다.

-찰리 채플린-


채플린의 관객을 위한 열정이 담겨있네요.









세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찰리 채플린-

맞는말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나도 바쁘게 돌아가는 삶이라 현대인들이 웃음들을 많이 잊고 지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네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대중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내 직업을 통해 내린 결론이다.

-찰리 채플린-


대중 심리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글이에요.






다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그 배역에 대해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옷을 입는 순간, 의상과 분장은 마치 내가 그 인물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그 인물을 알아가기 시작했고, 무대에 올라서는 순간 내 안의 그는 완전한 인물로 태어났다.

-찰리 채플린-


채플린은 영화와 함께하기 위해서 태어난 인물이네요.
저런 말을 했다는것 자체가 자신의 기질과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직업이 배우였다는 말인 것 같아요.







여섯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우스개다.

-찰리 채플린-


이 세상은 알고 보면 정말 웃음거리에요.
웃음을 만들어준 채플린이 깨닫고 한 말이면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은 얼마나 더 웃길까요?






일곱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슬픈 일은 사치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


사치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것이 사람이랍니다.
채플린도 결국 인정했군요.






여덟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한다.
인간 존재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원한다.

-찰리 채플린-

아주 긍정적이고 활기찬 채플린의 성격을 알 수 있어요.







아홉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찰리 채플린-


뒷통수를 맞은것 같네요.
저도 이제는 의미를 꼭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야겠어요.









열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설명해야만 이해되는 아름다움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창조자 이외에 다른 사람의 부연설명이 필요한 아름다움이라면, 아름다움이 본연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했는가에 의문이 든다.

-찰리 채플린-


‘아름다움’이라는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열한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배우는 거부 당하기 위해 헤맨다.
거부 당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거부한다.

-찰리 채플린-


배우 생활도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배우라는것이 거절의 연속인가봅니다.








열두번째 명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이다.

-찰리 채플린-


웃음이 세상의 전부라고 말해도 되겠어요.







여기까지 ‘찰리 채플린’편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들’이었고요.
아래에 공감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된답니다.
그럼 다음편에는 더 재밌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